-
대운하에서 열린 레가타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는 이탈리아 판화가로 초기에는 풍부한 광선의 변화로 생기 넘치는 풍경화를 그렸으나 영국 여행 이후 기계적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카메라 오브스쿠라와 자를 사용한 기계적인 냉철한 작품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변화로 그의 작품은 차가운 느낌을 주어 회화라기보다 도안의 느낌이 든다. 대표작으로는 <베네치아의 풍경>,<콜로세오가 있는 풍경>등이 있다.
-
베네치아 대운하 입구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는 이탈리아 판화가로 초기에는 풍부한 광선의 변화로 생기 넘치는 풍경화를 그렸으나 영국 여행 이후 기계적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카메라 오브스쿠라와 자를 사용한 기계적인 냉철한 작품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변화로 그의 작품은 차가운 느낌을 주어 회화라기보다 도안의 느낌이 든다. 대표작으로는 <베네치아의 풍경>,<콜로세오가 있는 풍경>등이 있다.
-
두칼레 궁전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는 이탈리아 판화가로 초기에는 풍부한 광선의 변화로 생기 넘치는 풍경화를 그렸으나 영국 여행 이후 기계적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카메라 오브스쿠라와 자를 사용한 기계적인 냉철한 작품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변화로 그의 작품은 차가운 느낌을 주어 회화라기보다 도안의 느낌이 든다. 대표작으로는 <베네치아의 풍경>,<콜로세오가 있는 풍경>등이 있다.
-
산타 크로체가 바라보는 대운하
베르나르도 벨로토 (BERNARDO)
베르나르도 벨로토 (BERNARDO)는 이탈리아의 화가로 18세기 유럽 대도시를 여행하며 도시의 풍경 속에 존재하는 건축물과 광장, 기념비, 유적지 등을 자연 그대로 화폭에 담았다. 독일의 아우구스트 2세와 궁정화가로도 일했으며, 광대한 시야와 맑고 차가운 색조의 빛을 사용해 사물의 양감을 풍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드레스덴의 신시장 광장>,<벨베데레 궁전에서 본 빈 전경>등이 있다.
-
쥬덴호페에서 그린 드레스덴
베르나르도 벨로토 (BERNARDO)
베르나르도 벨로토 (BERNARDO)는 이탈리아의 화가로 18세기 유럽 대도시를 여행하며 도시의 풍경 속에 존재하는 건축물과 광장, 기념비, 유적지 등을 자연 그대로 화폭에 담았다. 독일의 아우구스트 2세와 궁정화가로도 일했으며, 광대한 시야와 맑고 차가운 색조의 빛을 사용해 사물의 양감을 풍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드레스덴의 신시장 광장>,<벨베데레 궁전에서 본 빈 전경>등이 있다.
-
스치아보니에서 본 베니스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
지바니 안토니오 카날레토 (GIOVANNI ANTONIO CANAL)는 이탈리아 판화가로 초기에는 풍부한 광선의 변화로 생기 넘치는 풍경화를 그렸으나 영국 여행 이후 기계적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카메라 오브스쿠라와 자를 사용한 기계적인 냉철한 작품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변화로 그의 작품은 차가운 느낌을 주어 회화라기보다 도안의 느낌이 든다. 대표작으로는 <베네치아의 풍경>,<콜로세오가 있는 풍경>등이 있다.